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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과학 꿈나무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로부터 국민 지키는 기계 만들기 도전!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10.20 조회수 228

 

 

- 10월 19일(토) 제11회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개최 -

- ‘화재에 대응하는 기계기술’주제로 다양한 기계 작품 선보여 -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앞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래의 기계 과학 꿈나무가 한자리에 모여 화재로부터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기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좁은 골목길을 헤치고 접근하는 기계 설비부터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구조하는 인명구조 기계장치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빛을 발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 이하 기계연)은 10월 19일(토) 대전 기계연 본원에서 제11회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개최했다. 본선은 3인 1팀으로 구성된 초등부 10팀, 중등부 10팀 등 예선을 통과한 6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는 ‘화재에 대응하는 기계기술’을 주제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현장에서 제시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계의 원리를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러졌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왼쪽)이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대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왼쪽이 초등부 대상 '야채참치'팀, 오른쪽이 중등부 대상 'Robot Assembly' 팀

올해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은 중등부 ‘Robot Assembly’팀 (대전중앙중·박세준, 대전대성중·최민석, 대전동산중·황시준)과 초등부 ‘야채참치’팀(대전성모초·윤지후, 대전목동초·이상형, 〃 ·송민근)이 차지했다.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초등부 대상 / 중등부 대상 / 중등부 최우수상 / 초등부 최우수상)

중등부 ‘Robot Assembly’팀은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 능력에 중점을 둔 집게 형태의 구조장치가 포함된 기계를 제작했다. 기계에 사용되는 다양한 요소를 사용하면서도 완성도가 높았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Robot Assembly팀 황시준군은 “모터 뭉치와 바구니가 동시에 움직이도록 동력전달 부분을 설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던 것 같다”며 “첫 도전이어서 같은 팀 형들에게 배운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초등부 ‘야채참치’팀은 화재를 진압하면서 동시에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 기계요소가 조형물을 잘 움직이게 하면서 기계 작동의 프로세스를 창의적으로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야채참치팀 윤지후군은 “높은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기계장치가 상하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계는 딱딱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됐고 앞으로도 기계과학에 대한 관심을 쭉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1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에서 작품 제작에 몰두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이와 함께 중등부 ‘미래를보는눈’팀(도송중·임헌재, 선주중·홍승표, 구미중·박도현), 초등부 ‘딸기아이스크림’팀(대전어은초·윤태영, 〃 이주윤, 〃 한승연)은 대전광역시교육감상 (최우수상)을, 중등부 ‘S.O.L’팀(대전중리중·박지환, 대전만년중·김태균, 대전만년초·기민찬), ‘M.P.’팀(해솔중·이정민, 지산중·안창혁, 마지초·정현우), ‘과로사’팀(대전둔산중·한도희, 〃 방선호, 〃 이재진), 초등부 ‘17학년’팀(대전성모초·김민성, 대전중앙초·정지윤, 대전옥계초·김준서), ‘방화(防火)소년단’팀 (명진초·강민재, 학사초·김승우, 명진초·천시훈), ‘SAFE 113’팀(대전어은초·이시현, 〃 ·양호연, 〃 ·박준호)은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과 특허청장상, 한국기계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본선에 진출한 다른 팀에게는 과학꿈나무상이 수여됐다.

 

 

 

기계연 박천홍 원장은 “올해 대회는 현장에서 주어진 미션을 기계기술의 원리를 적용해 풀어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의 고민이 깊었을 것”이라며 “기계기술을 이용한 문제 해결법을 찾아가면서 기계기술의 유용함을 깨닫고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