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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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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한국기계연구원 방문
- 임무 중심 국가 대표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9월 1일(월)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을 방문해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연구현장을 살펴보았다.
이번 방문은 차관이 추진 중인 「Project 공감118」의 다섯 번째 행보로, 다양한 연령·분야·지역의 과학기술인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해 류석현 원장 및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류석현 원장이 기계연 주요 아젠다를 소개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기계연 류석현 원장과 주요 보직자, 신진 연구자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오찬과 연계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자리에서는
▲성과 기반 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의 전환, ▲젊은 연구자에게 매력적인 직장으로서 출연연이 나아갈 방향, ▲연구자 보상과 자율성 강화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되었다.
구혁채 차관은 이어 기계연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찾아 첨단 반도체 인프라 테스트베드 장비와 플라즈마 후처리 기술 등을 직접 살펴보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과기정통부 구혁재 제1차관이 기계연 연구현장을 둘러보며 류석현 원장 및 연구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플라즈마 실증 설비를 살펴보고 있는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
현장에서 연구자들은 출연연이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환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반도체장비연구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유나 박사는 “출연연은 기업과 달리 기초연구부터 상용화 기술까지 장기적 관점의 연구와 분야 간 융합 연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강점을 살려 임무 중심 협업 연구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혁채 차관은 “출연연은 산·학·연을 아우르는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의 중추”라며, “PBS 제도 변화로 출연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과기정통부 차관님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연구자들과 소통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계연도 국가 대표 기계기술 연구기관으로서 임무 중심 연구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Project 공감118」 행보로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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