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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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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혁신과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 공로 인정 -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에서 제22회 일진상을 수상한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
□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이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에서 ‘제22회 일진상’을 수상했다.
□ 일진상은 한국공학한림원이 국내 공학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학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공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산학협력 기반 기술혁신과 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 류석현 원장은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협력처장 재직 시절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석·박사 인재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U-LINK 플랫폼 구축을 주도했다.
□ U-LINK 플랫폼은 기업과 연구 인력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매칭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 기술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연구 인재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은 필요한 기술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 류석현 원장은 또한 공공연구개발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 ‘후불형 R&D 제도’ 도입을 통해 기술사업화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후불형 R&D는 기업 수요 기반 기술개발을 공공연구기관이 먼저 수행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경우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의 연구개발 모델이다.
□ 이 제도는 기업의 초기 연구개발 부담을 낮추면서도 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구조로, 공공 연구성과의 산업 확산을 확대하는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공연구기관과 기업 간 신뢰 기반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에서 제22회 일진상을 수상한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
□ 류석현 원장은 산업 현장과 연구기관을 모두 경험한 기술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두산중공업 CTO와 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 기술 혁신을 이끌었으며, 이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협력처장을 맡아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 2023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기계기술 기반 제조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연구성과의 산업 활용 확대와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제조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기계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기계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류석현 원장은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이 대한민국 기계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일진상 수상은 류석현 원장의 산학협력 혁신과 기술사업화 기여를 인정하는 동시에 한국기계연구원이 대한민국 기계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연구기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에서 제22회 일진상을 수상한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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