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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NEWS
[일반] 기계연, AX/DX 기반 연구·행정 혁신 본격 추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6.05.15.
  • 조회수218

기계연, AX/DX 기반 연구·행정 혁신 본격 추진

- 생성형 AI 확산 대응 위한 기관 차원의 AX/DX 실행 전략 논의 -

- AI Agent 활용 업무혁신 및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고도화 방향 공유 -

- AX/DX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전환 실행체계 구축 추진 -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인공지능(AI) 기반 연구·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실행력 강화를 위한 AX/DX 가속화 전략 논의에 나섰다.


□기계연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AX/DX 가속화 네트워킹’을 개최하고, 기관 차원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이 'AX/DX 가속화 네트워킹' 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연구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력, 인프라, 연구개발(R&D), 성과확산 등 기관 운영 전반의 AX/DX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계연은 5월 12일~13일 'AX/DX 가속화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는 류석현 원장을 비롯해 부원장, 유관 소·본부장, AX랩스, DX전략연구단, 기계정책센터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 행사에서는 기관 AX/DX 추진 현황과 AI 기반 연구·행정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 AX랩스 백동천 연구실장은 ‘AX랩스 현황 및 연간 계획 / 최근 국내외 AI 현황·제언’을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를 넘어 AI가 스스로 계획·추론·실행하는 ‘Agentic AI’ 시대로의 전환 흐름과 이에 대응한 기관 차원의 AX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 특히 AX랩스는 연구·행정 분야의 워크플로우 일부를 AI Agent 기반으로 대체하고, 연구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Agentic AI 확산을 위한 다단계 전담마크 코칭전략과, 인센티브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동료로써의 AI Agent의 신원·권한·로그 관리체계 마련 등을 장기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선도기관들이 AI를 조직 운영체계와 연구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하고 있는 점을 소개하며, 기계연 역시 단계별 AX 확산전략과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왼쪽) AX랩스 백동천 연구실장이 ‘AX랩스 현황 및 연간 계획 최근 국내외 AI 현황·제언’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 AX랩스는 ‘Agentic AI’ 시대로의 전환 흐름과 이에 대응한 기관 차원의 AX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 DX전략연구단 박종원 단장은 ‘DX전략연구단 현황 및 연간 계획’ 발표를 통해,2026년 DX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기계산업 DX 기술 확산, AI/DX 연구데이터 구축, 실증 인프라 고도화를 제시했다. DX전략연구단은 기존 기계데이터플랫폼을 단순 저장·공유 중심에서 AI 활용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AI-ready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데이터셋 변환 및 챌린지 운영,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도입, 플랫폼 운영·보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DX Hub, KIMM Cyber Lab, DTC Testbed와 연계한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장비·실험·공정·운영 데이터를 표준화·맥락화해 향후 KIMM형 도메인 지식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종원 DX전략연구단장이 ‘DX전략연구단 현황 및 연간 계획’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DX전략연구단 이승현 책임연구원은 ‘AI Agent를 활용한 연구생산성 향상’ 발표를 통해, AI Agent를 연구 현장에 직접 적용한 사례와 도메인 전문가 중심의 활용 전략, 그리고 기관 차원의 AX 확산을 위한 제언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학습하면서 초기에 겪었던 AI에 대한 불신이, 사용할수록 확신으로 바뀌는 과정, 성과에 대해 많은 공감과 AI 응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였다.


□ 이어 참석자들은 기관 차원의 AX/DX 실행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AI 기반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고도화, 연구생산성 향상 방안 등 연구현장과 행정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이 기관 차원의 AX/DX 실행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특히 참석자들은 4개 분임으로 나뉘어 실행 중심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인 ‘GROW’ 방법론을 활용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분임별 자유토론을 통해 AX/DX 가속화를 위한 핵심 전략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기관 차원의 협력 및 실행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세부적으로 연구자의 반복 업무를 AI로 경감하고 연구 몰입 시간을 확대하는 ‘현장 체감형 AX/DX 가속화 체계’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연구자 개인의 AI 활용 경험을 조직의 재사용 가능한 연구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AX 개선 카드, 플레이북, 내부 GitHub, 멘토링·Guild 기반의 AX 확산 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논의되었다.


  • 이를 위해 AI-Ready 데이터, GPU·보안형 클라우드, AX/DX 우수사례 보상체계 등을 연계하여 디지털트윈·자율제조 기반의 AI 중심 연구개발 환경 혁신의 단계적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4개 분임으로 나뉘어 실행 중심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인 ‘GROW’ 방법론을 활용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 기계연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전략을 고도화해 기관 경영 및 성과체계에 반영하고, 전 직원 대상 공유와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혁신사례 발굴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연구현장의 AX/DX 기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류석현 원장은 “AI 기술은 연구와 행정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계연은 AX/DX 기반의 연구환경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미래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과 'AX/DX 가속화 네트워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AX/DX 전략 발표와 분임토의,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관 차원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실행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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