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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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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기술창업 투자유치 프로그램 개최
- 창업·예비창업 8개 팀, AC·VC 대상 기술·사업모델 선보여 -
- 1:1 투자 밋업 통해 사업화 전략·투자 연계 가능성 모색 -
□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은 9월 1일(화)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한국기계연구원 투자유치 IR 피칭·밋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내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창업·예비창업팀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기술창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계연은 9월 1일(화)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투자유치 IR 피칭·밋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2026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심사역, 창업·예비창업팀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수도권 소재 투자기관의 심사역을 중심으로 초청해, 참여팀이 폭넓은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투자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총 8개 창업·예비창업팀이 IR 피칭에 나서 기술의 경쟁력과 사업모델, 시장 진출 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았다.

기계연 창업·예비창업팀이 투자기관 심사역을 대상으로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IR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팀은 나노·소재, 웨어러블 로봇, 에너지, 센서, 광학, 자율제조 등 기계연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이어진 1:1 밋업에서는 참여팀과 투자심사역이 직접 만나 기술의 시장성과 사업화 전략, 투자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투자기관 심사역들이 창업·예비창업팀의 기술과 사업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자와 투자 전문가가 직접 만나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팀은 기술개발을 넘어 시장 진입과 투자유치를 위해 필요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투자기관과의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가운데)과 투자기관 심사역, 창업·예비창업팀 등 ‘기계연 투자유치 IR 피칭·밋업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술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예비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고,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과의 연계 및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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