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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NEWS
[행사] 기계연, 초등학생 대상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 '2026 FunFun Festival' 개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6.10.02.
  • 조회수556

기계연, 초등학생 대상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 '2026 FunFun Festival' 개최

- 로봇 과학강연부터 4족보행로봇 만들기까지…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


□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은 9월 30일(수) 대전 본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FunFun Festival'을 개최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의 플레이사이언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생 약 60명이 참여해 기계연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로봇 과학강연과 4족보행로봇 제작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기계연은 9월 30일(수) 대전 본원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생 대상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 '2026 FunFun Festival'을 개최했다.


□ 'FunFun Festival'은 기계연이 운영해 온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KIMM Science School’과 ‘KIMM 과학 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새롭게 통합·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기계연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참가 학생들은 먼저 기계연 홍보관을 방문해 주요 연구 분야와 연구성과를 살펴보고, 어린이용 기관 홍보영상을 통해 기계연의 역할과 다양한 기계기술 연구에 대해 알아봤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계연 홍보관 투어를 하고 있다.


□ 이어 기계연 첨단로봇연구센터 서현욱 책임연구원이 산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 기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로봇의 특징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로봇 기술이 우리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로봇연구센터 서현욱 책임연구원이 로봇의 원리와 다양한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로봇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 과학강연 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4족보행로봇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은 로봇 키트의 부품을 직접 조립하고 완성한 로봇을 움직여보며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4족보행로봇 키트 조립 체험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성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자와 학생이 직접 소통하고, 강연에서 배운 로봇의 원리를 제작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계기술과 로봇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6 FunFun Festival'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계연은 앞으로도 「FunFun Festival」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연구현장에서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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