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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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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AI 연구성과 선보여
- 기계연,「NST-출연(연) 통합 전시관」'NST AI SCHOOL' 전시 참가 -
□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은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관되는 「NST-출연(연) 통합 전시관」 'NST AI SCHOOL' 전시에 참가한다.
[「NST-출연(연) 통합 전시관」 기계연 부스 ]
□ 「NST-출연(연) 통합 전시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이하 NST)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설치된 공간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우수 연구성과 전시와 대국민 과학기술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 새로 개관한 전시관의 첫 전시 주제는 ‘AI에서 휴머노이드까지…인간을 닮아가는 과학’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KIMM)의 연구성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인간과 더욱 닮아가는 첨단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국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12월 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 기계연은 이번 전시관에 인간 손의 구조와 움직임을 정밀하게 재현한 로봇핸드를 전시한다. 이 로봇핸드는 4개의 손가락과 16개의 관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손가락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12개의 모터가 장착돼 있다. 연구진은 달걀을 집거나 가위를 사용하는 등 정교한 동작까지 가능하도록,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자유도 운동을 구현할 수 있는 구동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특히 손바닥 내부에 구동부를 내장해 모듈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구조 변경 없이도 다양한 로봇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로봇핸드를 관람중인 NST 김영식 이사장]
□ NST 김영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중앙과학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T-출연(연) 통합 전시관」모습 ]
□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기계연은 사람과 가까운 첨단 로봇 기술을 비롯해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출연(연)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과학기술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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