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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군기 추락, 단순사고인가 격추인가 ?

신고구분, 상태, 작성자, 작성일, 이메일, 공개여부, 조회, 내용,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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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5-07-15
조회 3530
내용 육군 총기 난사 참사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해와 남해에서 공해(空海)합동훈련중이던 공군 전투기 2대가 7월 13일 오후 저녁 8분 간격으로 연속 바다로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공군기 동시 추락사고는 총기 참사 사고로 군이 사고 재발방지와 조직 쇄신을 다짐하면서 새 출발하는 시기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의 강도가 더하다.

군당국에 의하면 7월 13일 오후 8시 40분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 남방 3.5마일 지점 남해 상공에서 야간 투시경을 착용한 고난도 전술훈련인 공해 합동훈련을 해군 광명함과 함께 마치고 복귀하던 공군 제 17비행단 소속 F-4E 팬텀기 1대가 갑자기"펑"하는 굉음과 함께 공중 폭발하여 탑승하고 있던 김동철 소령과 이해남 소령이 실종되었으며 8분후인 8시 48분에는 서해 군산 앞바다 어청도 북동방 9마일 지점 서해 상공에서 역시 해군 함정과 공해 합동훈련중이던 공군 제10전투 비행단 소속 F-5F 전투기 1대가 바다로 추락하여 타고 있던 조종사 김태균 소령과 김종수 대위가 실종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공군과 미군은 사고 해역으로 야간 조명기와 구조 헬기를 급파하고 해경 소속 경비정들이 현장으로 출동,수색작전을 전개하고 있으나 조종사 조종복에 부착되어 있는 무전기와 교신이 안되고 완도 해역에서 김동철 소령의 것으로 보이는 조종복과 신체 일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들 조종사들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다. 단순사고인지 격추인지 철저한 원인 분석 필요

군당국은 이번 공군 전투기 동시 추락 사고의 원인을 기상 조건 때문에 발생한게 아닌가 추정하면서도 사고 해역 상공에 구름만 많이 끼어 있었을뿐 악천우가 내리거나 강풍이 불지 않은 상태여서 사고 원인이 기상악화에 있었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팬텀기가 1977년, F-5F기가 1980년초에 도입된 낡은 기종으로 팬텀기의 경우 지난 5년간 5차례나 추락사고가 있었던 사례에 비추어 볼때 기체 결함에 원인이 있었던게 아니냐 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발생했던 공군전투기 추락사고의 예로 볼때 이번 공군기 추락사고도 기상조건이나 기체 결함이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보며 실제 이러한 요인에 의해 추락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군기 추락사고를 적당히 넘길 수 없는 것은 전천후 비행이 가능한 전투기가 사전에 훈련에 지장이 없을 기상 조건이라는 공군의 판단과 승인에 의해 훈련이 실시되었다는 점, 사고 시간이 초저녁인데다 구름만 끼었을뿐 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도 거의 동시에 두곳에서 추락사고가 났다는 점에서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완도 해역에서 추락한 팬텀기는 공중에서 폭발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예삿일이 아니다. 사고가 난 두 기종이 70~80년대 도입된 낡은 기종이라고는 하나 북한의 주력 기종인 미그-17과 19기에 비하면 고물 기종이라고 볼 수 없으며 90년대 FX(KFP)사업 일환으로 국내에서 조립 생산된 신예 기종이라 할 수 있는 F-16기가 1993~2002 사이 6대가 기체 결함으로 추락하는 등 사고가 오히려 많았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고기들이 낡아 사고가 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야간 비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산악등 지형지물이 없는 해상이라는 점에서 조종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기도 어렵다. 조종사들의 계급이 소령과 대위라면 베테랑 조종사에 속하는데다 이들이 편대장과 조종훈련 교관 출신들이기 때문에 조종미숙에 의한 사고는 아니라는 판단인 것이다.

문제는 왜 사고기들이 조종사의 신체가 훼손될 정도로 탈출할 겨를도 없이 공중 폭발했느냐는 것이다.공중 폭발의 원인으로 추정 할 수 있는 것은 기체결함및 정비불량과 원인불상의 미사일등에 격추 되었을 가능성 두가지이다.

정비불량과 기체결함은 동체를 인양해 조사하면 드러나겠지만 바다에 추락했기 때문에 인양 자체가 불투명한 관계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
가설--- 강대국들(특히 미국 과 러시아)의 초특급 비밀 무중력 비행체 의 군사적 실험으로 희생되지 않았나는 것이다 미군의 기밀 사항에 대한 더 많은 내용들이,
퇴역 미 공군이며 추락한 U.F.O복구를 위한 사무국에서 일하기도 했던전 파운스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스티브 윌슨 대령에 의해 밝혀졌다

윌슨 대령은 최초의 성공적인 미국의 반중력 비행이
S-4드림랜드(지역51)에서 시행되었읍니다.
또한 그 곳에서 빛을 굴곡히키는 장치로 그 비행이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었읍니다. 라고 전했다
1998년 미국에서는 신무기 연구소를 방문하여 몇년후
새로이 대기로 쏘아질 첩보위성에 관한 뉴스를 취재
하던 과학관련 잡지 기자가 연구소에서 위성과 함께
다음과 같은 괴이한 신무기들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겉모습이 UFO를 연상시킨 무중력 정찰 폭격기

그날 군사 연구소에서 그가 목격한 신무기들중 그를
가장 놀라게 하였던 무기는 겉 모습이 꼭 오랜기간
동안 지구에 나타난 UFO를 연상시키는 정찰 폭격기
였다고 합니다.

보안상 실험되고 있던 실물은 보지 못하고 여러장의
사진과 도면을 볼수 있었다는 그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원격조정 될수 있다는 문제의 비행
물체가 놀랍게도 오늘날 과학에 알려지지 않은 괴이한
차세대 연료를 쓴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소리없이 투명한 모습으로 지구의 대기에 떠있다
무중력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목표물에 가까이 접근
하여 초정밀 첩보사진 촬영과 폭격등을 할수있다는
비행물체는 무인 정찰기용과 인간이 직접 운전을 할수
있는 두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강한 열을 발산시키는 레이져와 화약없이 특수 플라
스틱을 발사하여 목표물에 폭발시키는 플라즈마
다연장 대포가 첨부되어 있다는 문제의 비행물체는
이에 관한 설명을 듣던 그를 너무 놀라게 하여 크게
벌린 입을 다물수 없게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이 비행에서 사령관 인만(Bobbie Ray Inman: 전 국가
안보협회이사)이 유명하다.
이 사람은 현재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있는 반중력 기체를 만드는
SAIC(과학 적용 인터네셔널 회사)의 책임자이다.

윌슨 대령은 또한 다크 스타 라고 명명된, 무인 전기 추진 수색기에 대한
록히드의 최근 발표가 사실상 하나의 숨겨진 프로젝트라고 말한다.
이 숨겨진 기술은 캘리포니아 헬렌데일에 있는 록히드 스컨크 작업에
의해 X-22A를 고안, 제작된 실제의 "다크 스타2"이다(언론공개된 것은 다크스타1.)

이 다크 스타2 는 두 사람이 운전하는 날개 없는 반중력 비행기이다.
필자는 1992년 지역 51에서
U.F.O를 모방한 반중력 비행기가 시험 비행하는 것을 보았다.
비행할 때, 금속성의 비행 선체는 2초 간격으로 꺼졌다 켜졌다 하는
강렬한 청백색 불빛에 의해 그 모양이 가려졌다.
이 강한 불빛이 꺼질 때 비행 선체는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 불빛이
꼭 꺼져서만은 아니다. )그리고 나서 비행 선체는
수 백 야드 떨어진 곳에서 빛의 형태로 다시 지평선에 나타난다.
이것이 이 비행체가 초공간을 통해
점프를 하며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중력은 시공간을 접을 수가 있다.
1999년 예산안때문에 더이상 만들지 못한다는
무인정찰기 다크 스타는 현재 미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정찰기라고 하며, 현재 공개된
다스 스타의 동력은 터보팬으로 만들어진 공기
기압엔진으로 밝혀졌습니다.

1995년 파리 에어쇼때 전세계에 공개된 다크스타는
1987년부터 미 공군의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에서
제작된 된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비밀기지
주변에서 다크스타의 시험비행 광경을 지켜본
민간인들은 모두 다크스타의 항법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비행물리학술을 깨뜨린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1947년 아리조나의 로즈웰에 UFO가 떨어진이후
약 40년간 외계인들의 부서진 UFO를 고치는데
전력을 다한 미 공군의 R&D(Research and
Development)팀은 3개의 소형 자력발전기를 이용,
무인 정찰기를 만들어낼수 있었다고 하며, 문제의
RE(Reverse Engineered) 비행기는 훗날 다크
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다크스타는 3가지의 모델이 있는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으며, 전세계의 군사관련 자료집에 공개된
다크스타는 Tier III Minus라고 불리우는 터보팬
기압엔진으로 만들어진, 재래식 정찰기라고 합니다.

실제로 무중력장치를 가지고있는 모델은 Tier V
Luminous라는, Tier III Minus같이 긴 날개가
없는 정찰기라고 하며 이는 최고속도 마하 79.53,
그리고 연료없이 지구를 다섯바퀴 돌수있는 항속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Tier V 모델의 정찰기는
미 국무성에서 극비로 보유하고 있는 모델이라고
하며, Tier V 모델은 요근래 전세계에 나타났던
UFO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1992년 필자가 이들의 시험 비행을 보았던 곳인
캘리포니아 란케스트 북동쪽에 있는
그들의 비밀 시설의 노드롭 항공 우주국에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윌슨 대령은 군대가 1994년 1월 3일에 외계 기체로부터 은밀히 설계된
그들의 거대한 반중력 기체인 블랙 트라이앵글 을
공개적으로 날리기 시작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몇몇 정보자들에 의하면 맥도널 더글라스, 록히드 마틴, 노스롭
반중력 공장들 은 초고속 터널 셔틀 시스템에 의해서 지역 51과 다른
예민한 지하 시설물들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거의 진공 상태인 관을 통하여 자성으로 열차를 공중으로 날리는
이 시스템은 TAUSS즉 미국 횡단 지하 철도 시스템이라고 불립니다.
이 터널들은 하루에 6마일의 동굴을 파고 바위들을 태우는
핵 용융드릴로 굴착되었다고 합니다.

윌슨 대령은 또한 도살장으로 불리우는 곳에서 발견되는 정체 불명의
검은 헬리콥터에 대한 해답을 주었고.
이것들은 보통의 헬리콥터가 아니라 샌디에고의 텔레다인 리안
항공 회사에서 만들어진 XH-75D또는 XH-Shark로 불리는
또 다른 반중력 기체라고 합니다.
그는 XH-75D의 많은 부분이 추락한 UFO를 복원한 델타 부대NRO
사단에서 개발되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윌슨 대령은 델타-NRO내의 초일급 비밀 이동체가
평형장치와 함께 군대 트럭 뒤의 받침대 위에 올려져
배치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드문 진동수의 저주파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사용하는
UFO를 격추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보도 되었다고 하며.
이 평형장치는 캘리포니아의 아나하임의 LTV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반중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국제적인 일입니다.
러시아는 반중력 이동체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의 명망있는 UFO/ET연구 전문가는 일본에서도 격리된
한 그룹이 반중력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그는 또한 말합니다.
때때로 적대적이기도 한 아시아의 초 강대국이 이러한 믿기 어려울
기술을 습득(최고속 병력 배치뿐 아니라, 레이다와 시력에 포착되지
않는 것, 또한 시간 여행의 잠재적 가능성 등과 같은)함으로써
서구의 군사 경계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합니다

의혹:서,남해안 의 공군기 추락이 이와 같은 강대국 들의 군사적 실험의 희생양이 아닐까?
13일 전투기 2대가 8분 차이로 연쇄추락한 사고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군도 너무나 이례적인 일이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보도;14일 사고경위를 발표한 윤우(대령) 공군본부 작전처장은 “동일한 시간에 발생한 의아하고 당혹스러우며 전례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팬텀기로 알려진 F_4기종은 대부분 1966~69년에 생산돼 사실상 수명이 다했다. F_4D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으며 사고기인 F_4E도 68년 제품이다.

국내에서 조립생산해 제공호로 명명한 F_5F는 82년 첫선을 보여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공군은 “69년에 인도받은 F_4D의 수명을 2010년으로 잡고 있을 정도로 정비는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또 노후화가 사고 원인이라는 시각은 두 전투기가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동시에 추락한 정황을 설명해주기에는 부족하다.
한편 사고기 조종사들은 오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와의 마지막 교신에서 “표적을 확인하고 공격하겠다”며 임무수행을 위한 보고 한마디만 남겼다. 결국 조종사들은 위급 순간 최후로 선택할 수 있는 ‘비상탈출(ejection)’도 시도하지 못할 정도의 ‘돌발변수’를 맞아 애기(愛機)와 함께 조국의 바다에 떨어져 산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때문에 외부의 공격에 의한 폭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시 F_5F가 추락한 서해에서 빛나는 미확인 물체의 섬광을 목격했다는 주민제보가 있어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본인의견--->현재 지구에서는 지금 강대국 들 사이에서 초특급 비밀로 알려져 있는 외계문명과의 접촉및 기술 전수를,강대국(미국,영국,러시아,중국,일본)의 극소수 과학자나 군사관계자 및 일단의 의식이 깨어있는 소수자, 들 이외에는 무지하고 미개한 대부분의 인간들이 좁은 주변만 보고 아웅다웅 복작 거리며 사는것 밖에 모르죠 비유하자면 위의 소수인간들 이나 외계의 지성체 들은 은 마치 인간이 개미집단 이나 벌통 을 바라보는 느낌 이겠지요. 그런게 어딨어! 그냥 허무맹랑한 공상과학 이겠지! 라고 판단하는 무지몽매하고 우둔한 사람들이 있다면 결코 헛소리가 아니니 언젠가 전세계에 공개되게 되어 있으니 두고 봅시다.가정 이지만 현대인이 만약 타임머신 을 타고 중세 시절로 가서 그들에게 현대인의 과학들 비행기,지하철 등 운송시스템과 통신 의학 유전공학 등을 얘기한다면 그들은 허무맹랑한 공상과학 이나 미친 인간의 헛소리 취급을 받겠지요.똑 같은 원리로 앞으로 가까운 장래에(몇세기안에)우리 인류는 상상 하지도 못할 과학의 발전을 이룰것 입니다.하루빨리 국방과학 연구소가 카이스트 및 포항공대 산하의 연구기관들 과 협조하여, 위와 같은 최첨단 차세대 기술을 개발 하여 강대국들에 휘둘리며 설움받는 약소국의 우리나라가 세계의 강대국 대열에 당당히 설수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FREE 에너지/반중력 장치 사이트들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http://jnaudin.free.fr/ 와 http://www.entrenet.com/~stevend/haml45gd/haml45gd.htm
에 가보시면 관련 자료를 구할 수 있고, 특히 http://jnaudin.free.fr/ 는
그것 말고도 전기를 이용한 반중력장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earl 의 장치를 빼놓을 수 없죠..
이는 http://alexfrolov.narod.ru/russearl.html 에 가 보시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다들 엄청난 장치들인데....
이러한 무중력장치와 FREE 에너지 발생장치 들을 우리한국 에서 하루빨리 연구개발하여. 앞으로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날이오길....
*** antibig.gif 를 첨부합니다... - 이는 hamel 이 설계한 ufo 비스무레한 간이 무인 비행접시 설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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