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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NEWS
[일반] 기계연, 탄소중립 위한 고효율·저탄소 선박 개발 실증에 참여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2.06.23
  • 조회수649

기계연, 탄소중립 위한 고효율·저탄소 선박 개발 실증에 참여

- 김해 LNG·극저온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개발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 실증테스트 수행 완료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상진)이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개발한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Hi-eGAS)*의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Hi-eGAS, Hyundai High Efficient Gas Supply System): LNG추진선의 연료 공급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보다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량을 각각 1.5% 줄일 수 있다. 


□ 한국조선해양은 기계연 김해 LNG·극저온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에서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기계연 김해센터는 실증테스트 시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에 적용되는 실제 크기의 기화기를 사용했다. 24시간 연속으로 기화할 수 있는지 실증하기 위해 시간당 3.5톤의 LNG 공급이 가능한 설비다. 기계연에서 실증을 완료한 Hi-eGAS는 노르웨이선급(DNV)과 영국선급(LR)으로부터 기본설계 인증(AIP)도 획득했다.  


□ 기계연 탄소중립기계연구소 최병일 고효율에너지기계연구부장은 “기계연의 실증 설비를 통해 고효율·저탄소 선박 개발에 보탬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계연이 보유한 탄소중립 기술 확산 및 실증인프라 지원을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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