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제목 한국기계연구원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 상태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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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11-10-29 |
| 조회 | 3034 |
| 내용 |
대전 한국 기계 연구원을 다녀와서... 임자남 초등학교 6학년 김유라 한국 기계 연구원체험학습 무슨 체험을 할지 내 마음은 가기도 전에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가득하였다. 그리고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문화적인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은 섬에 사는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 이 될 것만 같았다. 나는 배에서 내려서 대전 한국 기계연구원에서 보내주신 버스를 타고, 한국 기계 연구원 으로 향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우리는 한국기계 연구원으로 도착했다. 한국 기계 연구원은 내가 생각 했던 것 보다 컸다. 그렇게 한국 기계 연구원 에 와보니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연구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자기 부상 열차를 보러 갔다. 한국 기계 연구원에서 근무 하시는 선생님께 서 자기 부상 열차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나서 우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직접 타 보았다. 아직 실험 중이라서 그런 가? 기계도 있고, 선도 많았다. 우리는 조심조심 의자에 앉았다. 자기 부상열차 가 움직였다. 일반 열차보다 소리도 적도 안정감도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어지러웠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자연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나는 처음에 남자 박사님일줄 알았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 선생님이 강의를 해 주셨다.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풀과, 동물들이 있는데 그것을 통해, 발명도 하고, 연구를 한다는 것이 의아 했다. 이제 임자도로 돌아가면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을 둘러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아주 뜻 깊은 강의를 마치고 우리는 저녁밥 을 먹고 숙소로 향했다. 우리는 숙소에서 가서 씻고, 피자를 먹었다. 역시 집을 떠나면 잠이 안 온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잠을 잤다. 다음날 나도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그런가? 나는 오 월드를 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 월드 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서 친구들과 더 돈독해 질수 있었던 좋은 계기도 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대전 한국 기계 연구원에서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많은 것 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자연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런 좋은 시간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전 한국 기계 연구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너무 고맙다. 섬에 사는 아이들에게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주 신거 다시 한 번 감사 하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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