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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타까운 절규. 역사는 후세가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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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2-08-30
조회 4057
내용
자동차 하이브리드 기술은 대한민국이 원조입니다
수 삼년이나 지난 뒤, 이제 와서 이 기술을 거론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만은, 보상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 발생되는 것만은 막으려는 절절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 기술사용료를 지불하는 “자동차 하이브리드 기술”은 1987년 한국에서 출원번호 87-2467호(전산화 입력번호10-1987-0002467)로 최초 출원을 하였으나, 경제여건이 열악하여 연구를 중단하였고, 그 이후 다시“자동차추진제동력 발전동기”라는 명칭으로 출원한 것으로 추정되나 명확하지 아니하고, 다시 그 후 2003년 “차량의 추진 제동력을 이용한 발전과 충전방법.”이라는 명칭(10-2003-0034208)부설동력(이하"전동기"라함.)을 장착한 차량.(10-2003-0040895)”이라는 명칭으로 출원은 하였으나 역시 경제여건이 열악하여 연구를 속행하지 못하고 중단하였는바, 이 기술을 2007년(추정)경, 일본과 미국이 합작한다는 방송을 청취 하였으나, 이 기술이 나의 기술이라는 주장을 내세울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법 규정의 굴레를 벗을 수 없으므로 간과할 수박에 없었습니다.
 
  수차레나 출원만하여 놓고 심사는 받아 보지도 못하고 중단한 것은 기술력 부족이 아니라, 연구비용 충당 문제와 생업이 절박하므로 부득이 연구를 중단할 수박에 없었던 것입니다.
내가 개발한 내 기술을 연구비용 곤경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어떠한 거래나 보상도 없이 타인에게 절취된 기술을, 비싼 기술료를 지불하고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특허등록의 여부는 개인문제 일수도 있으나 이 기술을 사용하여 득이 될 국민들의 손실은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현재 자동차 회사들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고가의 기술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것이 자명할 것입니다.
 
놓친 물고기는 큰 물고기가 아니다.
  놓친 큰물고기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고, 더 큰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고 “중력기관”(에너지절약”이라는 절규를 잠재울 기술)을 완성시켜, 특허출원을 하였으나, 자연법칙에 위배되어 산업에 이용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였고, 각계각처에 제안을 하였으나 특허를 득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불채택으로 일관되고 있으니, 모두가 나의 것이 아니라고 또, 내일이 아니라고, 나에게 돌아올 득을 가늠하는 어리석은 무관심으로 일관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에너지절약이란 절규는 무엇이란 말인가? 이 기술마저도 주위의 무관심으로 전처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견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호소하여 봅니다.
 
“중력기관”의 기술은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높은 학력이 있는 자의 학문과 낮은 학력자의 독학 학문이 다른 것인가? 연구가 완성된 기술이 자연법칙(에너지보존법칙)에 위배되어 산업에 이용될 수 없는 기술 이라고 특허청을 비롯하여 대 다수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자연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입증을 아래 서적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 래-
1. 홍익과학출판사, 폴 휴이 트 원작 김인묵 박사외 3명, 공역 “수학없는 물리”
2.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워회, 공저 황문학 외 139명 “대학물리학”
3. 구미서관, 최영박외 3명 공저 “현대수리학”
4. 교보문고, 6판 윤순현 외 5명 공역 “유체역학”
5. 사이택미디어, 유상신 외 7명 공역 “공학과 의학을 위한 유체역학”
 
  에너지보존법칙은 열역학을 기준하여 우주천체를 하나의 계로 정의하여 성립하는 것이므로, 다양한 계로 구성을 이룬 우주천체를 에너지보존법칙으로 일괄 정의 하는 것은 진정한 과학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전기에너지는 무게와 기계 구성에 의한 운동속도만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선호하는 대다수의 에너지(전기)는 열작용으로 발생하는 압력을 에너지로 변환 기키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개발이 완료된 “중력기관”은 상온 이외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열을 공급하는 사실이 없고 어떠한 압력 또한 공급되지 아니하고, 오직 중력(중력에너지)현상으로 발생하는 질량(무게)의 운동속도만으로 에너지를 변환 시키므로 에너지보존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열에 의한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아니하고 대기 압력이 유지되는 것과 같이 “중력기관”은 열의 공급이나 압력공급이 없이 오직 중력현상만으로 에너지가 생성되기 때문에 중력기관이라 하였고, 물리학은 수리학(수학)으로 증명하듯이 중력기관의 원리는 숫자의 가감과 무게와 속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에너지절약이란 용어는 영원히 사전에서 사라진다.
  에너지(Energy), 에너지연구, 에너지생산, 에너지소비, 에너지절약! 끝자락에 기술된 절약! 이라는 용어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에너지전쟁, 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부르짖는 절규에 한마디, 에너지절약! 다시 에너지절약! 또, 에너지절약! 그러니까 에너지절약! 자고나면 들려오는 에너지절약이라는 절규의 음성이 들려오지 않습니까?
 
  해마다 성수기가 도래하면 정치, 경제, 사회, 언론기관, 연구기관, 사업체, 일반단체, 개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또한, 장소나 시기를 불문하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명언을 등장시키며 절박함을 호소하다가, 절박함의 해결은 찾지도 못하고 방법을 간구하지도 못한 채, 오로지 절약이란 하소연만 연발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지고, 슬그머니 등장하는 원자력, 태양광(열), 풍력, 조력의 해수 차, 수소에너지, 기타 등 갖가지 간구된 에너지기술 방법을 들고 나와 저마다 우수성을 자랑하지만 절약의 해결방법을 찾기는 멀고 험한 것이 현실입니다. 연구원 박사님들께서는 책임을 통감하지 않으십니까?
 
  에너지절약의 대안으로는 기하학적 수치가 거론되는 원자력이나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발전소 건설을 선호하고 있으나, 이 대안은 적지 않은 문제가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잠재울 중력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는 사실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절박함의 해결방법은 간구되었다.
☞중력기관의 기술내용은 “중력기관”검색(다음, 네이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약이라는 습성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없을 때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강력한 절약성이 발효되다가 풍요가 허락되면 절약은 일거에 가치도 느끼지 못하고 사라지는 반면, 욕망은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해야 할 일은 산더미로 쌓여 있고 에너지는 부족하고 절약을 하려면 목표량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절약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에너지는 절약이 대안이 아니라 지혜롭고, 슬기롭게 사용하면 절약하지 않아도 요구하는 만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중력기관”으로 개발완성된 것입니다.
 
  대기권 대기층에는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이 적체되어 있으므로, 원 없이 사용을 하여도 소멸되지 아니하는 에너지가 탑재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탑재되어 있는 에너지원을 에너지로 인출할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여 “에너지절약”이라는 절규만 성행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무궁무진하게 적체되어 있는 에너지원을 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기술 “중력기관”이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가 공급될 것이므로, 후세들은 “에너지절약”이라는 낱말은 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권위나 학식을 나름대로 판정하여 성공을 찾고, 출세를 간구하며, 체면을 지키고, 명예를 지키려 수단방법을 동원하지만, 내성공이 무엇이며, 내 출세가 어디 있고, 내명예의 가치가 얼마일가, 모든 역사는 후세가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이미 국제출원으로 국제 공개되어 있으므로 이 단계가 간과되면 “자동차 하이브리드 기술” 과 같이 멀지 않은 장래에 외국에 비싼 기술사용료를 지불하고 구입할 안타까운 위기가 도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발한 우리기술을 가지고 우리가 만들지 못하고, 외국에서 개발된 기술로 착각하여 외국에 비싼 기술료를 치루고 수입하여 사용하게 되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다시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방법을 간구하려고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제 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로 이어질 비용은, 최종 성능실험에 이어, 최초 상용화 진입을 위하여 약 \이억오천(250,000,000)만원으로 추산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무상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채용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채용을 원하는 금액은 이억오천만원이 아니라 오천만원 뿐입니다.
 
  이 \이억오천만원 중 약\오천(50,000,000)만원의 비용이 최종 성능실험에 이어 상용화 진입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추산하였습니다.(용량에 따른 기초 설계완료)
최종성능 실험에 소요될 \오천(50,000,000)만원은 무상이 지원이 아니며 유상 채용을 요청(제안)하는 것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1년 6개월(18개월)이 되는 날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일초도 연체하지 아니하고 상환하겠습니다.
 
☞제안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면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하지 못할 사정이 있습니다. 이 연구를 위하여 신용불량이라는 명예롭지 않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 대체에너지, 일거리창출, 인류의 미래, 기타 등 모든 문제가 중력기관 기술 속에 있다는 사실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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